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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입니다. 주소 오류로 인한 택배 지연 중입니다. 주소 확인 부탁 드립니다”

최근 제주지역 직장인 A씨가 받은 정체불명 문자 내용이다. ‘주소 확인 부탁드립니다’는 문구 아래에는 인터넷 홈페이지 링크가 포함돼 있었다.

다른 직장인 B씨가 받은 문자도 이와 유사했다. 

‘해외직구 요청하신 결재금액 753,250원 결제완료 승인번호 0000’으로 시작한 이 문자는 “본인이 아닌 경우 고객센터로 신고하라”며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안내하고 있었다.

두 문자 모두 전형적인 스미싱(문자메시지 사기) 유형이다. 안내된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속하거나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상황 해결을 위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식이다.

이외에도 택배 송장번호 불일치 등을 빌미로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스미싱 수법도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택배 주문 등을 이용한 스미싱(SMS+Fishing)이 재차 기승을 부리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도내 스미싱 범죄 발생 현황은 2020년 8건, 지난해 9건 발생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9월까지 10건(잠정) 발생했다.

이에 더해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후 휴대전화 고장이나 모바일 상품권 환불을 핑계로 결제 정보를 요구하는 이른바 ‘메신저 피싱’도 늘고 있다.

도내 메신저 피싱 범죄 건수는 2020년 167건, 지난해 199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상반기까지도 152건 발생했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택배 조회 등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 링크 주소 클릭을 주의해야 한다”며 “문자로 금전 또는 카드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받은 경우 반드시 전화 통화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직접 통화를 회피하면 사기 범행 가능성이 높으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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