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원금 NEWS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죠? 3월 11일에는 국내 최고 수치인 383,665명이 확진판정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현재 많은 인원들이 늘어나는 만큼 생계가 어려워 대출을 받는 사람도, 보험금을 찾지만 못받는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확진의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한 이후 양성이 나오면 PCR을 통해 한번 더 검사소에서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하루 뒤 확진이 나오면 확진자 입니다. 7일간 자가격리하게되며, 통지서 확인 후 코로나 지원금을 지급해줍니다. 코로나의 경우 건강보험 실비보험 등과는 다르기에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코로나 지원금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을 다룹니다.

코로나 지원금 신청

현재 코로나 지원금 신청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읍 면 동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만 신청이 가능한 상황인데요. 하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격리 해제 후 생활비 신청에 대하여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지역복지센터를 통해 진행이 가능합니다. 비대면인 경우 지급계좌를 확진자 또는 본인 계좌로 제한 합니다.

온라인 신청 방법의 경우 맨 하단을 확인하시고 ▲ 첨부자료 공문을 확인하셔서 원할히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온라인이 더 빠르고 간편합니다.

어떤 지원금일까?

코로나가 점점 길어지면서 보험 대출관련 상황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합니다. . 현재는 병상이 부족한 상황이며 백신접종률이 올라가 증상이 크지 않기에, 위중증 환자 위주로 병원 격리를 시키고, 나머지는 자택에서 치료하는 상황 입니다.(약도 지급해줍니다. 보험은 불가)

해당 경우 일주일간 회사 출근도 못하고, 일을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경제적으로 약화되어 있는 사람들이라면 대출제도를 찾고 소상공인들은 보험이나 대출에 대한 정보를 찾아본다고 하는데요. 국가차원에서 국민들을 보호해주기 위해 코로나 지원금이 나왔습니다.

지원금액 및 대상 조건

최근 지원안이 수정이 되었습니다. 확진 시 7일 자가격리를 진행하며 코로나 지원금 대상으로는 보건소의 격리 및 입원치료 통지 격리해제 통지를 받은 사람 중에서 유급휴가비용을 지원받지 않은 사람인데요. 보통 확진기간은 7일 격리를 원칙으로 하며

회사에 미출근 기간 7일 급여를 제공해준다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무급으로 회사를 휴직한 경우에는 코로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가구원수에 따라 비용이 상이합니다. 현재 1인 기준 10만원 2인 15만원으로 상당히 너프가 되었습니다.

또한 자영업자(사업자)의 경우 국민연금공단에서 1일 최대 7.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격리기간동안 개인별 임금 일급 기준(1일 73000원까지)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 서류인 (1)유급휴가 지원신청서, (2)입원치료통지서 및 격리통지서, (3) 사용확인서 (4) 재직증명서 (5) 원천징수증명서 (6)사업자등록증 (7)통장사본 등을 지참하시면 직원들 까지 코로나 지원금을 서포트 해주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및 방법

마지막으로, 아마 자가격리가 끝났다면 지원금 신청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실 겁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모두 코로나 지원금 신청이 가능한데요. 오프라인의 경우 관할 읍, 면, 동에서 가능합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많이 궁금하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먼저 필요서류를 구비합니다. (1) 자가격리통지서 (2) 통장사본 (3) 직장인이라면 유급휴가미지급확인서(위 공문에서 확인가능) 그리고 지역 동사무소에 전화해서 온라인신청을 받고 싶다고 말하신 이후, 이메일 혹은 팩스로 해당 내역을 보내주시면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