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휴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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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 지점별 홈플러스 휴무일 안내입니다. 홈플러스는 다른 대형매장과 달리 특정 지역별로 휴무일이 모두 제각각이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셔야 매장 방문시 헛걸음질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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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휴무일 관련 News

일요일인 30일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달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 휴업해야 한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에 도입됐다. 다만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무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앱)의 전국 점포 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대형마트 점포별로 다르지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의 휴무일은 대부분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이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경우도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이 정기 휴무일이며, 이외에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로 운영한다.

유통산업발전법은 유통산업의 효율적인 진흥과 균형 있는 발전을 꾀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세움으로써 소비자를 보호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2년 9월 2일 제정된 법이다. 지식경제부장관은 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해 유통산업 발전의 기본방향 등이 포함된 유통산업발전기본계획을 5년마다 세우고,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세운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영업시간이 대체로 10시부터 23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4시까지이다. 하지만 대형마트 점포별로 휴무일이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정보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홈플러스 휴무일

홈플러스는 1997년 9월 삼성물산에서 홈플러스 1호점인 대구점을 열었다. 홈플러스는 최초의 매장을 대구광역시에 개점하는 등 주로 영남권에 매장을 개설했다. 설립 초기 수도권에 많은 매장을 출점한 이마트와 중복을 피해 영남권에서 우세를 점했다. 2000년대 중반 수도권 지역으로 영업지점을 확대했다.

1999년 5월 삼성물산의 유통부문과 영국의 세계적 유통업체인 테스코가 합작회사로 삼성테스코를 설립했다. 2000년 8월 최초의 합작 1호점인 안산점을 열었다. 2001년 7월 홈플러스 PB/상품권을 출시했다. 2001년 10월 국내 유통업계 최단기간 최소점포 매출 1조 원을 넘어섰다. 2002년 11월 패밀리카드(Family Card)를 발행했다. 2003년 4월 아시아 최대 목천 물류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2004년 6월 슈퍼체인 익스프레스 1호점(중계점)을 열었다. 2007년 8월 신라호텔과 합작하여 베이커리 ‘아티제 블랑제리’를 세웠다.

2008년 5월 홈에버(구 까르푸)를 인수해 홈플러스테스코를 출범시켰으며, 10월에는 홈플러스 그룹이 출범했다. 기존의 홈에버 매장은 홈플러스테스코라는 별도 법인 자회사로 운영했다. 2011년 2월 회사명을 삼성테스코에서 홈플러스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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